
변화는 우리 손으로! 스마트엔지니어링)Global지원팀
'사람들은 시간이 모든 것을 바꾸어 준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당신이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한다.'고 화가 앤디워홀은 말했습니다.
새해 첫 테마피플의 주인공은 우리 회사에서 크고 작은 변화를 도모해 온
스마트엔지니어링)Global지원팀입니다.
팀원 모두가 뜻 모아 이룬 DT, CT, PT 변화의 핵심을 만나보세요.
# Global 지원팀?!
Q. Global지원팀, 어떤 업무를 하나요?
최호성 S
청주1공장에서 생산되는 양산(ODM포함)제품을 서비스 처리하는 부서로 업무 특성상 24시간 비상 대기하는데, 119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신속한 대응력이 필수적이고, 퇴근 후나 야간,주말에도 24hr 고객 전화응대를 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청시 현장 출동합니다. 서비스 접수가 되면 고객과 연락을 취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원을 선정합니다. 때로는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타 부서에 비해 조금 힘들지만, LS ELECTRIC 구성원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팀입니다.
이우제 M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며 온택트 서비스(ONTACK-SVC)를 갖추려고 노력했고, DT와 연계해 챗봇(외부용), 동영상(내/외부용), 서비스 사례(내부용) 등을 집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뿐 아니라 내부 임직원의 효율적인 업무를 돕고, 전력 CIC 부문의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정용모 팀장
Q. 신축년 새해, Global지원팀을 이끌게 된 팀장님의
각오 한마디 부탁드려요.
정용모 팀장
공장에서 품질 담당인 QS팀장을 2년 한 후,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돌아왔습니다. 질 좋은 서비스는 우리 고객을 만들고 그것이 다시 재매출로 이어지는 기회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기술적인 설명 능력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기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팀은 서비스 직군으로 분류되지만, 영업의 일환으로 일하며 그 마인드를 공유하려 합니다.
Q. 팀의 자랑스러운 성과를 소개해 주세요.
최호성 S
기존에는 고객이 접수한 건에 대한 서비스 유상 매출만을 올렸다면, 최근에는 능동적으로 한전업무 보수공사 등을 수주해서 2020년에는 18억 추가 서비스 매출을 올렸으며 2023년까지 68억 실적을 예상합니다.
김상관 A
2019년, 전력기기 관련 업무 기업 중 최초로 챗봇을 도입하며 단순문의나 동영상 기술자료 등을 빠르고 원활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초반 250여 건의 기술문의를 제작했고, 지금은 360여 건의 기술자료가 등록돼 있습니다.
이우석 M
기존 노하우 70건을 취합해, 도움이 될 자료를 33건 추려서 사례집을 만들었습니다. 현장 사고가 났을 때 제품 문제뿐 아니라 시스템까지 진단해 솔루션한 사례를 모아서 임직원 대상으로 배포해 역량을 높일 예정입니다.
권기민 A
외부 변화뿐 아니라 내부 변화도 컸습니다. 하나의 사례로, 챗봇 시스템 구축하면서 로그인 없이 고객이 서비스 접수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다듬었습니다.
조성환 A
이런 성과를 통해서 현장에서 처리하고 돌아왔을 때 팀원 간 공유가 잘 되지 않던 점이 해소됐습니다. 각자 머릿속에 있던 내용을 문서화하고 데이터를 공유하다 보니 소통이 더 활발해지고, 업무에 체계도 잡혔습니다.
이우제 M
챗봇, 동영상, 사례집 제작 모두 DT와 부합하는 변화의 물결이라 생각합니다. 기존에 가진 역할 외에 더 일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변화를 이끄는 업무에 선택과 집중하도록 파트장님들이 업무를 잘 배분하고 배려해 주셨습니다.
# 우리가 이끄는 3T
Q. Global지원팀이 이끈 DT에 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세요.
이우제 M
앞서 소개한 챗봇, 동영상, 사례집 제작으로 DT를 소개할 수 있을 듯한데요. 애자일에 가장 밀접한 예가 아닐까 합니다. 챗봇에 든 제작비는 0원으로, 수많은 알고리즘 중 하나를 택해 6개월 동안 직접 자료를 취합해 업로드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기술문의 대응 및 LS ELECTRIC 홍보 목적으로 제작했으나 영역을 확대해 기술상담Part 해피콜(고객만족도 조사)에도 적용/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성환 A
챗봇 상담으로 전력에 전문화된 지식을 전달해야 하는데, 사용자의 눈높이를 맞추는 작업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타깃을 설정하고, 직관적으로 정보를 전하는 방식을 찾고, 주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구하는 과정까지, 챗봇을 개발해 홍보하는 모든 과정에서 DT, CT, PT를 두루 생생하게 경험한 것 같습니다.
권기민 A
챗봇을 통해 응대하는 데에 쓰는 시간과 에너지를 줄었습니다. 덕분에 다른 업무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10회 넘게 수정하던 동영상 제작에도 노하우가 생겨 이제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냅니다. 청주공장 동영상 제작 부서에서 문의가 오거나 마케팅 부서에서 제작 피드백을 구할 때, 우리의 동영상 제작 실력이 올라갔다는 뿌듯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동남아지역 서비스 직원들이 동영상을 교육과 실전에 활용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제작을 담당한 스마트엔지니어링)Global지원팀
Q. CT 측면에서 느낀 변화는 무엇이었나요?
오석동 S
CT 관련해 B2B와 B2C로 나눴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의 시작이었을 겁니다. 기존 업무를 B2C가 처리하고, 인원을 새로 뽑지 않고 기존 인원으로 업무를 확장해 변화를 도모했다는 점이 특별하다고 느낍니다. 팀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우리 팀이 해야 할 일’이라고 동의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컸습니다.
이우제 M
변화를 위해서는 스스로 역할을 더 수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이 잘 되었습니다. 후배 사원이 변화의 물결을 맛볼 수 있다면, 선배 사원은 ‘후배 사원의 업무 일부를 내가 소화하겠다’고 기꺼이 마음먹었죠. 이것이 CT의 가장 큰 변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시를 받은 담당자가 진취적이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권기민 A
10의 할당량을 5로 줄여주고, 5만큼 집중해서 새로운 일을 하도록 모든 구성원이 배려해 주셨기에 변화가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전력CIC 사례집을 펴낸 이우제 M(왼쪽)와 이우석 M(오른쪽)
Q. 나아가 PT에 관해 느낀 바가 있다면?
이우석 M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성과를 이룬다는 것이 팀의 공통된 목표였고, 성공적으로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이우제 M
People 역량을 강화하여 고객의 Needs를 찾은 결과가 사례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 맞춤형 제안 솔루션에 초점을 맞추면 고객 만족을 확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Q. 나에게 전지전능한 힘이 생긴다면,
이것을 이렇게 바꿔보고 싶다!
정용모 팀장
인재 육성에 변화를 주고 싶은데요. 변화 의지를 가진 이들, 기회가 있으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이들을 지원하고 싶습니다.
이우제 M
LS ELECTRIC 구성원 모두가 ‘솔’로몬과 같은 ‘솔’루션 역량을 갖춰서 가족, 회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쏠쏠’한 재미를 느끼면 좋겠습니다.
최호성 S
모든 직원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최고의 (물질적/인적) 지원을 해주고 싶습니다.
김상관 A
전지전능한 힘이 생기면 팀원 연봉을 올려줘야죠! (웃음)
이우석 M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재택근무가 가능하도록 장소의 자유를 주고 싶습니다.
권기민 A
다른 부서에서 3일 동안 일해보며 다른 사람 입장이 되어보는 기회를 모두에게 주고 싶습니다.
조성환 A
변화에 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싶습니다.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을 모두 가지면 좋겠습니다.
▲스마트엔지니어링)Global지원팀의 막내 권기민 A
# 변화는 나로부터
Q. 여러 세대에 걸친 조직 구성원이
갈등 없이 변화를 이끌어낸 비결은 무엇인가요?
최호성 S
Global지원팀은 개인이 움직이는 팀이 아니라 톱니바퀴처럼 구성원이 맞물려 돌아가는 팀이라 서로 양보하고 희생하고 협력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요. 가족적인 끈끈한 정, 따뜻함이 많아요.
권기민 A
솔직히 구성원 간 나이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30대가 막내고, 그 위가 40대 중후반쯤 되는데요. 파트장님이 중간을 잘 잡아 차이를 극복해 주시고, 구성원 모두 융화되도록 분위기를 잘 형성해 주십니다.
Q. 선배사원으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해 내가 하는 노력은?
최호성 S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판단하지 않고, 기술 등 새로운 트렌드를 호기심을 가지고 알아보려 합니다.
오석동 S
한 우물만 파서는 망하기 쉬운 시절이라 모두 본인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매너리즘에 빠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웃음)
이우제 M
후배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제안을 수용해 함께 방향을 찾는 선배가 되고자 합니다.
김상관 A
팀 전체가 새로운 무언가, 업무에 도움 될 것을 스스로 찾아보고 시도하려 합니다.
이우석 M
생각을 멈추지 않습니다.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 팀이 나가는 방향과 파트장님이 나아가는 방향을 같은 선상에 두고 항상 생각합니다.
Q. 후배사원으로 내가 들은 최고의 칭찬은 무엇인가요?
권기민 A
고객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게 제 일인데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칭찬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 행위에 만족했다는 의미이니 지금 하는 일에 관한 최고의 칭찬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료에게 들은 가장 좋은 칭찬은 ‘긍정적으로 회사 생활한다.’는 말입니다.
조성환 A
막내다 보니 주어진 일을 해내고, 주어지지 않은 일도 스스로 해야 하는데요. 연차가 쌓이다 보니 개선해야 할 점이 보이더라고요. 나은 방향을 제안했을 때 ‘이런 점까지 관심 가지고 생각했구나.’ 하는 말을 들으면 뿌듯함을 느낍니다. 고객에게 1월 1일에 문자를 받았는데요, 새해에 연락을 받으니 뜻깊더라고요.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 기뻤고, 회사와 조직에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해 기뻤습니다.
▲스마트엔지니어링)Global지원팀 파트장 3인. (왼쪽부터) 최호성 S, 오석동 S, 김상관 A
Q. 2021년 새해, 팀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정용모 팀장
구성원 모두 개별적으로 하고 싶은 욕심이 있을 거예요. 개인의 발전이 회사의 발전이라 생각하고, 면담을 통해 개인의 목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올해 12월 31일에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목표를 성취하는 게 제 꿈이고, 그것을 돕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석동 S
DT, CT, PT를 잘했다 해서 인터뷰를 했으니, 이 세 가지를 더 견고하게 다듬어 발전시켜서 남들에게 보였을 때 ‘충분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최호성 S
사고 위험이 높은 업무를 하고 있는데 팀 모두가 사고 없이 무탈한 일 년을 보내는 것이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이우제 M
‘신사업’, ‘신재생’을 키워드로 2021년을 준비하려 합니다!
Q. 내가 생각하는 변화는 [ ] 이다!
정용모 팀장
변화는 [생명수]다. 내가 살아갈 원동력이고, 그것이 없으면 죽은 사람이 될 거예요. 변화가 나를 살리는 길이 되리라 봅니다. 타인과 다른 가치를 가져가지 않으면 직장인으로 존재가치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변화해서 손해 보는 경우는 없는 것 같고요.
최호성 S
변화는 [맞춰가는 것]이다. 귀 기울이고 호흡을 맞추며 내 주장과 팀원의 의견을 화합하는 것이 변화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석동 S
변화는 [행복]이다. 좋은 쪽으로 변하면 모든 사람의 행복이 이뤄지지 않을까 합니다.
김상관 A
변화는 [배움]이다. 변하려면 결국 내가 모르던 것을 알게 되거나 잘못 생각한 것을 개선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혹은 누군가를 보고 깨닫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우제 M
변화는 [고집]이다. 고집 센 황소처럼, 신축년을 맞아 변화에 관해서는 긍정적인 고집을 부려보면 어떨까요?
이우석 M
변화는 [솔선수범]이다. 나부터 변해야 다른 사람의 변화도 이끌 수 있으니까요.
권기민 A
변화는 [만남]이다. 첫 만남은 어색하지만, 친해지려고 노력하잖아요. 노력하다 보면 어색함이 사라지니까 변화는 만남과 비슷한 듯합니다.
조성환 A
변화는 [도움닫기]다. 좋은 변화는 진화를 가능하게 하고, 좋지 않게 변하면 도태하거든요. 어떤 경우든 다음을 위해 기여하는 바가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