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Opening

우리를 꿈꾸게 하는 것,

비전

조직이 지향하는 목표와 가치관, 이념 등을 통칭하는 ‘비전(Vision)’은 조직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이며 조직원에게는 미래의 이상향입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찾는 이에게 안도감을 주는 작은 불빛이자 하얗게 쌓인 눈 위에 가장 먼저 찍힌 발자국이죠. 2021년, LS ELECTRIC을 이끌 새로운 비전을 말합니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 Saul Martinez/Getty Images

2006년, 젊은 창업자 한 사람의 마스터플랜입니다. 그로부터 13년 뒤, 이 사람은 세계 최대의 리튬 배터리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태양광 발전시설을 인수했으며 전기차의 아버지로 거듭났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 사람,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이제 민간 우주여행 회사 ‘스페이스X’를 설립하고, 자사 우주선 ‘크루드래곤’으로 지구궤도를 왕복하는 우주여행 프로젝트 ‘인스퍼레이션4’를 준비합니다. 수십 년 내에 그가 만든 자율주행 비행체가 어느 날 우리 눈앞에 나타난다 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겁니다! 괴짜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의 비전을 ‘미래’라 부릅니다. 한 사람의 비전이 많은 이의 영감이 된 것입니다.


2020년을 떠올릴 때, 우리 모두는 불안과 좌절, 실패와 위기감을 소환합니다. 글로벌과 DT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시대 진입을 준비하던 우리 회사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굴하지 않고 새로운 타개책을 찾았습니다.

2021년 1월 Special Opening 기사 중에서
(http://www.lselectricwebzine.com/2021_01/sub03.html)

2021년을 시작하며 우리 회사는 기존 비전 체계를 리뉴얼했습니다. 기존의 미션(Misson)은 그대로 유지하되, 비전(Vision)과 핵심가치(Core Values)를 급속한 경영환경 변화와 새로운 성장시대에 맞춰 재정비한 것인데요. ‘DRIVE CHANGE FOR 2030’이라는 우리의 새 비전 슬로건을 선포했습니다. 더불어 민첩한 실행(Agile), 과감한 도전(Challenge), 탁월한 성과(Excellence)를 새로운 3가지 핵심가치로 삼고, 이를 추구하는 ACE 인재상을 그렸습니다.

새로운 비전은 전사적이고 근원적인 ‘변혁’을 목표로 합니다. 올해는 그 변혁의 원년입니다. 근본적인 기술, 비즈니스 모델, 업무 프로세스, 소통 방식, 조직 문화를 아우르는 모든 정체성을 디지털화하고 우리는 DT 기반 가속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입니다. 가속기업으로 나아가려면 DT에 최적화된 마인드를 갖춘 사람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를 PT라 부릅니다. PT를 경험한 개인이 모이면 조직은 자연스레 이전과 다른 문화를 가진 집단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로써 CT가 완성됩니다. 당위적인 과정에 얽매이지 말고 빠르고 진솔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애자일 문화를 업무 속에서 유연하게 누리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반의 스마트 솔루션을 우리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글로벌을 향해 주저함 없이 나아가야 합니다. 2030년까지 매년 10%의 성장을 이루는 목표도 잡을 수 없는 꿈은 아닐 것입니다.

신축년 2월, 웹진은 우리 회사를 찾아온 새로운 ‘비전’과 그를 마주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행렬 앞에 서서 작은 북을 치는 소년처럼, 이달의 이야기가 LS ELECTRIC 구성원 모두의 마음에 작은 울림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LS ELECTRIC 광고 톺아보기

LS ELECTRIC은 40년 넘은 국내 1위 전력기기 회사이지만 B2B기업이다보니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기업입니다. 또, 송전탑과 같은 옛 사업으로 LS ELECTIRC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LS ELECTRIC이 현재 진행하는 사업(ESS, 스마트팩토리, 태양광, 전기차, 스마트그리드 등)을 아이의 시각을 통해 쉽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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