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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전하는사진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LS ELECTRIC 직원들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생산본부)생산기술팀
김용규 매니저

나만의 평생 짝인 아내에게.
항상 나를 위해 애써주고 집안에 대한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해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평생 더 많이 사랑해 주고 백년해로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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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up팀
서준석 매니저

항상 나를 먼저 챙겨준 여동생 예진아,
중요한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아프지 않고 쾌차하면 좋겠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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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기술경영팀
심병선 매니저

어머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편지를 씁니다.
1년에 한 두 번 쓰는 형식적인 편지이지만 그래도 마음을 담아 봅니다.
어릴 적 어머니는 제 슈퍼맨이었습니다. 어떠한 일이 발생해도 저의 피난처가 되어 주셨습니다.
세월이 야속하여 이젠 반대의 상황이 되었지만, 전 어머니의 피난처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크고, 제 마음속엔 항상 어머니께서 계신데,
무심한 아들이 표현이 서툴러 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 기도로 제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감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잘 양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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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환경)안전환경 천안Part
공태현 매니저

사랑하는 가족에게. 둘째를 낳으며 생과 사의 고비를 함께 넘었던 그때를 떠올리면,
지금 우리가 함께하는 이 소중한 일상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져. 엄마 뱃속에서 겨우 6개월을 채우고 세상 밖으로 나온 둘째 아이를 바라보며,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달라고 간절히 빌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밝고 건강하게 자라준 둘째에게 고마운 마음이 커.
그리고 무엇보다도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무거운 현실 앞에서도 꿋꿋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아내에게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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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자동화
윤선옥 사원

아빠, 엄마. 여든이 넘어 농사 지으면서 많이 힘드실 텐데도
자식이라면 하나도 아깝지 않다면서 하나라도 더 챙겨 주시려 하시는데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도 제 자식들에게 부모님께서 저에게 해 주셨던 대로 따라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말로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찾아뵐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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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영업팀
장호욱 매니저

키링키링키리링 우리 가족을 위한~ 멜로디!~
행복해지자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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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을 향한 LS ELECTRIC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가족과 함께 사랑과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사연이 소개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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