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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테크 납품 SWGR(배전반)
초도 출하 기념식 진행

지난 5월 22일, 청주1사업장에서는 미국 빅테크 기업에 납품될 SWGR(배전반) 초도 출하라는
의미있는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LS ELECTRIC 구자균 회장,
청주사업장 경영 보고 받고 현장 점검 진행

LS ELECTRIC의 빅테크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핵심 생산 거점인 청주사업장에서 ‘미국 빅테크 SWGR(배전반) 초도 출하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LS ELECTRIC 구자균 회장을 비롯하여 이호정 노조위원장, 안길영 부사장 및 주요 임원진과 SWGR제조팀 외 임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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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사업장을 찾아 현장보고를 받는 구자균 회장과 임원진

먼저 구자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하여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대회의실로 이동해서는 추가 Capa 증대 필요성 등을 주제로 한 현장경영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배전반 생산 라인을 비롯해 스마트공장과 고압차단기 생산 라인 등 주요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제품 생산 현황과 품질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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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사업장 내 주요 생산라인을 점검 중인 구자균 회장과 임원진

 

초도 물량 출하 기념 성과 치하,
기술 및 생산 역량 강화 주문

본격적인 기념식은 SWGR 제조라인 현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초도품 생산을 계기로 Zero Defect 실현의지를 공유하고, 오늘과 같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개발·품질·생산·구매 등 관련 부서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이번 벤더 등록을 위해 LS ELECTRIC은 2025년부터 고객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기준과 절차를 따랐으며, 올해는 Audit 및 품질검증 테스트를 통과하며 글로벌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증명했습니다. 마침내 지난 4월 최종 공장 입회 검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수주를 확정하고, 초도 물량을 출하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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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GR 제조라인 앞에서 진행된 기념식 현장

경과 보고에 이어진 축하사에서 구자균 회장은 “세계적인 기업에 납품한다는 것은 우리의 제품과 프로세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증명하는 매우 훌륭한 성과”라며 “이 성과는 결코 어느 한 부사나 몇몇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연구개발, 생산, 영업, 지원 등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이자 노사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지금의 시작에 만족하지 않고, LS ELECTRIC이 글로벌 컴퍼니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혁신과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 구성원간 신뢰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고객의 까다로운 기준을 만족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고도화된 스마트 제조 역량으로 글로벌 파트너들을 철저히 압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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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공개 세레모니 및 Zero Defect 서명식

 

전력망 슈퍼사이클 타고
글로벌 시장 입지 확장 중

한편, LS ELECTRIC은 올해 5월 미국 빅테크 기업과 7,000만 달러(한화 약 1,050억 원) 규모의 대형 데이터 센터 배전기기 공급 계약, 6,400만 달러(한화 약 960억 원) 규모의 마이크로그리드 고압 배전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확고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습니다. 변압기뿐만 아니라 진공차단기(VCB) 등 데이터 센터 필수 하이엔드 전력기기를 핵심 계통망에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북미 지역에서는 노후 전력망 교체와 AI 산업 성장에 따른 신규 전력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시점에서 LS ELECTRIC은 초고압부터 배전까지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확고한 입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과감한 혁신과 아낌없는 투자, 파트너의 기대를 뛰어넘는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전력 생태계의 새 판을 주도하고자 합니다. 구자균 회장의 말처럼 노사가 흔들림 없는 굳건한 원팀이 되어 힘을 합친다면 이 거대한 도약의 파도를 함께 넘어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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