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cus on
지난 8월 5일 천안사업장 DC팩토리에서는 차세대 ESS용 PCS ‘G2’ 초도 출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LS ELECTRIC은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력변환장치(PCS) ‘G2’ 양산 시작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G2’ 초도 출하식에서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구자균 회장
LS ELECTRIC 구자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ESS용 PCS G2 초도 출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구자균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본격화되는 직류(DC)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천안 DC팩토리’는 LS ELECTRIC 직류(DC) 생태계 전반에 걸친 기술 경쟁력을 증명하는 핵심 전초기지”라며 “무결점 품질 기반의 완벽한 제품 생산을 통해 DC 시대의 주도권을 확실히 확보하고 글로벌 ESS 시장을 선도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G2’ 초도 출하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한 구자균 회장과 임직원들
‘G2’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ESS용 PCS인데요. LS ELECTRIC의 세계 최고 수준 PCS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운영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함으로써 ‘배터리 일체형 ESS’의 핵심 솔루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수냉식 냉각 기술을 적용해 기존 공랭식 대비 발열 제어 성능과 내구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되었으며, 컴팩트한 구조로 제품 설치 면적을 줄여 제한된 공간 내에서도 최적의 전력 운용 환경을 제공합니다.
‘G2’는 세계 최초의 100% 직류(DC) 배전 공장, 천안 DC팩토리에서 생산됩니다. 반도체 변압기(SST), 반도체 차단기(SSCB), ESS 등 직류 전용 핵심 설비를 적용했으며, 직류 배전을 통해 공장 전체 에너지 효율을 10% 이상 끌어올리며 직류 배전의 전력 절감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글로벌 ESS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 폭증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특히 미국 ESS 시장은 AI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 확대에 따른 인프라 투자로 오는 2030년 600GWh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이 중국산 전력기기에 대한 공급망 규제를 강화하는 점도, 기술 신뢰성을 갖춘 한국 기업들에게는 시장 확대 기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구자균 회장은 ‘G2’ 전용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생산 계획 및 품질 관리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하였으며, 초도출하를 기념하여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10MW Testbed 현장을 점검 중인 구자균 회장
세계 최초 직류 배전 공장에서 직류 기술의 핵심인 ESS 솔루션을 제조하고 수출하는 LS ELECTRIC은 글로벌 직류 산업의 톱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확대와 직류 패러다임 전환으로 맞은 메가 사이클 한가운데서, LS ELECTRIC은 검증된 기술 신뢰성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