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ether Event
임직원 여러분의 친구이자 가족인 반려동물들을 소개합니다~ 🐶🐱🦎


5년 전 해외 근무 중 가족들의 외로움을 달래 주려 입양한 회색 푸들 'TEDDY' 예요. 공 물어 오기, 캠핑, 고기를 좋아하고, 성격은 애교&엄살쟁이랍니다. 한국으로 돌아올 때 고민 없이 같이 왔는데, 비행기에서 엄살 떨다가 쫓겨날 뻔 했다네요. 지금 한국 생활에 적응 중인데, 많이 더워하네요.ㅎㅎ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고 싶은 내 친구 TEDDY~~

벚꽃은 언젠가 지지만, 아롱이와 함께한 2026년 계룡산의 봄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함께 걷고 함께 웃었던 그 하루가 우리에게는 가장 소중한 추억입니다.

저희 집 반려동물은 아니지만 바로 옆 동에 거주하는 큰이모네 강아지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10살때부터 함께 성장해온 ‘깜상’과 ‘나나’입니다. 둘 다 푸들이고 이제 16살이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에요. 지금은 둘 다 노견이라서 예전만큼 많이 반겨주지는 않지만, 제가 이모집에 놀러가면 깜상과 나나는 항상 함께 놀자고 장난감을 들고 와서 제 앞에 놔두거나 손 위에 올려뒀어요! 이모네가 여행을 가면 제가 대신 밥을 주러 가기도 했었는데 그때 함께 놀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네요~ 강아지 나이로 16살이면 인간 나이로 80이라고 하는데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우리 집에는 현직 모델이 살고 있습니다. 카메라만 켜지면 누구보다 프로답게 포즈를 취하는 ‘구구’와 ‘치치’🐶 하지만 카메라가 꺼지는 순간, 구구는 축구공을 가장 좋아하고, 치치는 애교가 많은 평범한 강아지가 됩니다! 함께 여행도 다니고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며 행복한 견생을 보내고 있는, 우리 집 최고의 모델이자 우리 가족의 가장 소중한 행복, 구구와 치치입니다.🐾❤

“집사! 오늘도 내가 주인공이다😎” 저희 집 슈퍼스타 ‘모루’입니다. 공놀이에 진심인 2살 개구쟁이로, 잠들기 전에는 꼭 “에엥~” 하고 떼를 쓰는 귀여운 아기랍니다. 퇴근하면 현관까지 마중 나오는 껌딱지이기도 하고,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인기쟁이예요. 덕분에 저희 집은 오늘도 모루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우리 집 귀염둥이 막내, 설이를 소개합니다.🐶 설이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제가 다니던 학원에서 임시보호 중이던 강아지였어요. 그렇게 처음 만난 설이는 어느새 우리 가족의 막내가 되었습니다. 말티즈는 성격이 세다는 말도 있지만, 설이는 정말 순한 아이예요. 사람을 문 적도 없고, 아파도 엄살을 부리지 않을 만큼 착하답니다. 낯선 사람이 집에 오면 겁이 나서 조금 짖기도 하지만, 금방 무릎 위에 올라가 친한 척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올해로 12살이 된 설이는 5년 전 심장병 진단을 받았지만 지금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우리 곁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딱 작년 여름휴가 때 가족회의를 거쳐 유기견 입양을 통해 우리집에 온지 1주년이 된 막내딸 '마루' 입니다. 처음에는 아내의 성을 따라 '조마루'로 하고 별명을 감자탕으로 하려고 했는데, 첫째 딸이 강력하게 반대해 이름은 제 성을 따라 '이마루'입니다. 딸이 원해서 입양한 아이였지만 덩치가 금방 자라고, 놀자고 달려들 때 손톱이나 이빨에 긁히고 다치면서 울고불고 우여곡절이 많았는데요. 지금은 둘도 없는 절친 자매가 되었습니다. 둘 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컸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 제가 약 3년째 키우고 있는 도마뱀을 소개합니다! 크레스티드 게코라는 종으로 전용 사료를 먹을 수 있어 살아있는 곤충 급여가 부담스러운 분들도 비교적 키우기 좋은 편입니다. 밥은 보통 3~4일에 한 번씩 챙겨주고 물은 매일 뿌려주고 있어요~ 겨울왕국 2의 불 내뿜는 도마뱀 캐릭터(브루니)의 모티브가 된 친구라고도 알고 있습니다~ 새끼손가락만 하던 친구가 지금은 손바닥 정도 크기로 많이 자랐어요! 최근에는 깜빡하고 사육 케이지 문을 열어둔 채 나갔다가 찾느라 당황했어요. 다행히 책상 위에서 금방 발견했지만, 잘 타고 숨는 친구들이라 키우실 예정이라면 사육 케이지 문은 꼭 잘 잠가주세요~~~

총명이(줄무늬)&현명이(검정색)입니다. 둘 다 스트릿 출신으로, 총명이는 12살(추정), 현명이는 4살이랍니다. 현명이가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데, 장난치다가 매일 총명이에게 혼나네요. 시무룩해져서 눈치 보며 총명이 화 풀릴 때까지 가서 애교부리는데, 덩치가 두배인 녀석이 눈치보는 게 정말 귀엽습니다.


흰검 강아지: 김콩순(10살), 갈색 강아지: 김감자(2살)
콩순이는 감자를 안 좋아하고 감자는 콩순이를 졸졸 따라다니는 관계입니다. 어느 날 산책을 하는데 감자의 하네스가 풀려서 도망을 갔어요. 애가 날래서 엄청 빠른데, 그 때 콩순이가 화내면서 달려가더니 감자를 구석으로 몰고는 얼른 감자 챙기라는 식으로 쳐다보더라고요. 평소에 싫어해도 밖에 나가면 언니노릇 하는 강아지였어요ㅠ 집에서는 사진에서처럼 맨날 저렇게 싸워요…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연들 덕분에 미소 지으며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연이 소개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