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브리핑

LS ELECTRIC의 역사를
가장 빠르게 살펴보는 법

LS ELECTRIC의 기업사를 단 6분으로 정리한 영상이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었습니다.
전력 계량기 사업에서 시작해 전력 자동화 글로벌 기업이 되기까지, 50년이 넘는 기간동안 이 회사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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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1분만 끊겨도 우리의 일상은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그래서 전기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차단하고, 다시 안전하게 복구하는 기술이 중요한데요.
이 일을 50년 넘게 해 온 기업, LS ELECTRIC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1974~1994 전력·자동화 산업의 토대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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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은 1974년 금성계전 설립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전력 계량과 산업기기 사업을 담당한 금성계전, 산업용 전기 분야를 담당한 금성기전, 그리고 금성산전으로 이어지는 사업들이 하나씩 등장하였으며, 1988년 금성산전을 중심으로 하나의 체제 아래 통합됩니다. (산전CU 체제) 그리고 1995년 금성산전은 금성계전과 금성기전을 흡수합병하여 LG산전으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1995~2007 대한민국 전력·자동화 산업을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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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위기 당시 LG산전은 직원들을 내보내는 대신 EBO(Employee BuyOut)를 통해 5개 사업 부문을 직원들에게 통째로 넘겨 독립시켰습니다.
R&D 투자도 꾸준히 이어나갔습니다. 전력시험기술원(PT&T)를 설립하여 국내 유일 자체 전력 시험 인프라를 갖췄습니다. 동시에 해외 시장을 넓히고 중동과 남미, 아프리카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고,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품질 경쟁력도 높였습니다. 위기 속에서 선택한 것은 축소가 아니라 체질 개선이었습니다.
2003년 LG그룹 계열 분리를 계기로 LG산전은 LS그룹의 일원이 되어 LS산전이라는 이름 아래 전력과 자동화 분야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키워갑니다. 그 후 차단기와 배전 기기, 자동화 솔루션의 기술력을 높이고 글로벌 규격을 확보하며 미주, 유럽 시장으로 진출합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생산 거점도 확대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2008~2014 세계 시장을 넓히고 스마트그리드를 개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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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LS산전은 새로운 성장의 전환점을 맞습니다. LS산전은 조직 문화를 바꾸고 해외 현장으로 더 적극적으로 나아갔습니다. 2011년에는 전력망 재건 수요가 높았던 이라크에서 변전소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해외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였습니다. 동시에 미래 전력 시장도 준비했습니다. 스마트 그리드, 태양광, ESS 등 친환경 지능형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고, 부산사업장에는 HVDC 핵심 기기 생산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전력을 단순히 공급하는 시대에서, 전력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제어하는 시대로의 변화였습니다. LS산전은 이 시기 국내 전력기기 기업을 넘어 글로벌 전력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갈 기반을 갖추기 시작합니다.

2015~2019 스마트에너지·디지털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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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LS산전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퓨처링 스마트 에너지, 전력기기 제조를 넘어 스마트 에너지와 자동화 솔루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안양 R&D 캠퍼스에서는 스마트 그리드, ESS, 태양광, 스마트미터 등 미래 에너지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까다로운 기준도 통과하기 시작했습니다. ESS 분야의 국제 인증을 확보하고 북미 에너지 솔루션 사업 기반을 강화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확대했습니다. 제조 현장도 바뀌었습니다. LS산전은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과 자동화 기술을 자사 공장에 직접 적용하며 자신들이 만든 기술의 효과를 생산 현장에서 먼저 입증했습니다. 전력을 만드는 기기를 넘어 전력과 산업 현장을 더 똑똑하게 운영하는 솔루션으로 확장해 나갔습니다.

2020~2024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리더로 도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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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그동안 사용해 온 이름 대신 LS ELECTRIC으로 사명을 바꿨습니다. 국내 산업 중심의 산전을 넘어, 글로벌 전력 자동화 시장에서 더 명확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한 변화였습니다. 단순히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라, 전력과 자동화 사업의 전문성과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운영 방식도 개편했습니다. 2021년에는 청주 스마트 공장이 세계 경제 포럼이 선정하는 등대 공장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북미 시장은 전기차, 배터리,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선제적으로 준비를 마친 LS ELECTRIC은 현지 생산과 엔지니어링, 전력기기 및 배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현장에서 시작해 전력과 자동화 기술을 쌓아온 지난 50년, 그리고 AI와
데이터 센터의 확산으로 전력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지금, 앞으로 LS ELECTRIC이
스마트 에너지 기술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더 풍요롭게 만들어 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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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전력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눠 본 이번 영상의 풀 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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